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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 코딩 시작 전, 알아야 할 3가지 오해 요즘 주변에서 “개발자나 해볼까?” 하는 사람들 진짜 많아졌다.퇴사 고민할 때, 커리어 전환 생각할 때, 부캐로 사이드잡 찾을 때.근데 시작도 하기 전에 혼자 망설이는 사람들이 꽤 있다.그 이유, 대부분 ‘오해’ 때문이다.오늘은 비전공자들이 코딩을 시작할 때 흔히 빠지는 3가지 착각을 정리해봤다.누가 뭐래도, 잘못된 생각부터 바로잡고 가는 게 먼저다.1. 수학 못하면 코딩도 못 한다?아니, 진짜 많이 듣는 말인데 — 결론부터 말하면 웬만한 코딩에는 수학 거의 안 쓴다.웹 프론트, 백엔드, 앱 개발까지 전부기초 산수 수준만 알면 충분하고,대부분의 코딩은 "조건 판단 + 흐름 제어 + 데이터 처리" 이 세 가지가 전부다.수학보다 더 중요한 건 논리적인 사고랑 디버깅 감각임.실제로 일하면서 미적분, 벡터, 행.. 2025. 6. 16.
비전공자 코딩 시작 전, 알아야 할 3가지 오해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얘기를 들으면 항상 따라오는 게 있다."비전공자도 가능한가요?""수학 못하는데 괜찮을까요?""컴퓨터 전공 친구들도 힘들다던데, 나 같은 사람이 할 수 있을까?"근데 솔직히 말해서,많은 사람들이 ‘시작도 하기 전에 겁부터 먹는다’.그게 진짜 현실적인 장벽이 되기도 한다.근데 그 겁, 사실은 근거 없는 오해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오늘은 비전공자들이 코딩을 배우기 전에 흔히 하는 3가지 착각과 오해를 짚어본다.이미 배우고 있는 사람들도, 한 번쯤은 돌아볼 얘기다.1. “수학 못하면 코딩도 못한다”가장 흔한 오해.물론 AI, 알고리즘 대회, 게임 엔진 개발처럼 수학이 중요한 분야도 있다.하지만 우리가 말하는 ‘웹 개발자’, ‘프론트엔드’, ‘백엔드’, ‘앱 개발자’ 수준에서는 고등학교 .. 2025. 6. 16.
코딩 교육, 꼭 학원에 가야 할까? 비용과 대안 비교 "개발자 되고 싶은데, 학원부터 가야 하나요?"결론부터 말하면, 꼭 학원에 가야 되는 건 아니다.하지만 그게 무조건 ‘혼자 해도 된다’는 얘기도 아니고, ‘학원은 시간 낭비다’라는 말도 아니다.오늘은 학원, 인강, 독학 각각의 장단점을 현실적인 기준에서 비교해보겠다.불필요한 포장은 빼고, 진짜 중요한 것만 정리해볼게.1. 코딩 학원, 누구에게 맞을까?요즘 부트캠프나 국비지원 학원 진짜 많다.결제 금액도 제각각인데, 보통 3개월 코스에 300~500만 원, 비싼 데는 1,000만 원 넘는 곳도 있다.“와, 너무 비싸다” 싶지만, 속도와 몰입력을 사는 거라고 보면 된다.✅ 장점단기간 집중해서 결과물을 만든다 (포트폴리오 기반).주기적인 피드백과 동기 부여가 있다.커리큘럼이 체계적이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 2025. 6. 16.
백엔드, 프론트엔드, 풀스택 차이... 뭐가 다른 건가? 코딩 좀 해봤다는 사람들 사이에서 꼭 나오는 질문이 있다.“너 프론트야? 백엔드야? 풀스택이야?”그런데 정작 일반인들은 이게 무슨 소리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겉보기엔 그럴듯하지만, 실체는 감이 안 온다.이 글에서는 프론트엔드, 백엔드, 풀스택이 실제로 뭘 하는지, 어떤 흐름으로 배워가는 게 좋은지 정리해본다.프론트엔드 – 사용자가 보게 되는 화면을 만든다프론트엔드는 화면을 만든다. 사용자가 실제로 보거나 클릭하는 것들, 버튼, 리스트, 입력창, 화면 전환 같은 걸 구현한다.예를 들어 쇼핑몰 사이트를 만든다고 하면:상품 목록을 보여주고상품을 클릭하면 상세 페이지로 이동하고장바구니에 담고결제 페이지로 넘어가는 그 흐름이 모든 게 프론트엔드 영역이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주요 기술HTML: 구조CSS: 디.. 2025. 6. 15.
완벽한 코드보다 중요한 ‘완성’의 힘 개발자라면 누구나 ‘좋은 코드’를 쓰고 싶다.깔끔하고, 효율적이고, 유지보수하기 쉬운 그런 코드 말이다.근데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특히 프로젝트 마감일이 코앞일 때면 그 ‘완벽주의’가 오히려 독이 될 때가 많다.내가 이 글에서 말하고 싶은 건 딱 하나다.‘완성’의 힘.완벽주의와 개발자의 딜레마어떤 사람들은 이런 태도를 ‘장인 정신’이라고 칭송한다.외부 라이브러리 의존 줄이고 직접 다 만들어서,내가 짠 코드가 최고라는 자부심. 멋있게 보인다. 근데 현실은 다르다.마감일 닥치면 계속 코드를 다듬느라 기능은 안 나오고,이미 있는 라이브러리는 무조건 배제하는 고집 때문에 일이 늦어진다.프로젝트 전체가 피해를 입고, 본인도, 동료들도 지쳐버린다. 나는 이 ‘완벽주의’ 미화 문화가 정말 피곤하다.같.. 2025. 6. 15.
컴공 비전공자도 개발자가 될 수 있을까? “컴퓨터공학 안 전공했는데, 개발자 될 수 있을까요?”비전공자들이 제일 많이 묻는 질문이다.결론부터 말하자.당연히 가능하다. 글을 쓰는 나도 비전공자다 (컴공 학사학위는 있는 데 학은제로 단거다, 나조차도 전공자라 말하기 미안할 정도로 쉽게 땃다)그리고 경우에 따라선 오히려 비전공자라서 유리한 경우도 있다.개발자=컴공?사람들은 아직도 개발자 = 컴퓨터공학 전공자라는 착각에 빠져 있다.하지만 실제 현업을 보면, 전공자보다 비전공자 출신이 더 빠르게 성장하는 경우도 많다.이유는 간단하다.코딩은 독학이 가능하다.사회성은 독학이 어렵다.이게 본질이다.찐따 테크트리 vs 전직 사회인내가 거쳐온 개발자 생태계에는 일정한 공식이 있다.남중 → 남고 → 공대 → 군대 → 컴공 → 백수이걸 우리는 흔히 "찐따 테크트리".. 2025. 6. 15.